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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렌털 플랫폼 인수…“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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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날)

【한국블록체인뉴스】 다날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렌털 플랫폼 플렉스페이 지분을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


31일 다날에 따르면 플렉스페이 지분 51%를 취득해 최대 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플렉스페이는 생활가전을 대여하고 판매하는 렌털 플랫폼 업체다. 고객 렌털 주문과 신용조회, 결제 정보를 금융사와 실시간으로 통신해 계약서까지 자동 생성하는 ‘비해피콜형 원스톱 렌털’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애플 공식 리셀러로 선정됐고,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제조기업 스마트카라와 독점 공급계약도 했다.


다날 측 관계자는 KT경제경영연구소 결과를 인용, “국내 렌털 시장 규모는 올해 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렌털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플렉스페이의 렌털 상품의 경쟁력과 독점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B2B(기업 간 거래), B2G(정부 기관 거래) 시장 공략 등 차별화된 전략을 높게 평가해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며 “달콤의 비트, 다날 핀테크의 페이코인 등 자회사의 핵심 서비스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룹 간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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