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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체인 상용화 될까…블록체인 프로젝트 연합 밋업

M 비트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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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퍼블릭 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진정한 의미의 퍼블릭 체인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상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커다오·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 네트워크·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아이콘 라운지에서 열린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의 연합 밋업을 했다.


퍼블릭 블록체인이란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말한다.


◇ 퍼블릭 체인에서 인터체인


하봉안 아이콘 암호경제설계자는 이날 ‘아이콘 네트워크 현황 및 아이콘 BTP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이콘에서 개발한 BTP(Blockchain Transmission Protocol)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다. 이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상호 운용할 수 있게 하는 인터체인(interchain)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스마트 콘트랙트로 송신 블록체인과 수신 블록체인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교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블록체인 간 토큰 전송에 유용하다. 복수 블록체인 간 다중연결도 할 수 있다.


실제로 마이아이디(MyID: 아이콘루프의 분산신원증명기술) 응용 프로그램에 등록된 개인 DID(분산 ID) 데이터가 공개 ICON 네트워크에서 확인되면 소유자는 DID 문서와 공개 키를 다시 제출하지 않고도 BTP를 통해 상호 연결된 공개 또는 개인 네트워크로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 BTP는 ▲데이터 손실 없는 비동기 네트워크 동작 ▲메시지 검증 가능 ▲높은 네트워크 확장성 등의 특징이 있다.


◇ 퍼블릭 체인의 금융상품화


디파이란 탈중화 금융으로 중앙화된 은행 또는 기관 없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금융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전통 금융은 관료체계가 있고 중앙화된 소프트웨어를 쓰지만, 디파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다. 이에 따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최소한의 절차만 거치면 된다.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


메이커다오는 디파이 서비스 중 담보대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가상자산을 담보로 일정 금액을 대출받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김진우 메이커다오 한국 커뮤니티 총괄은 “스테이블 코인은 디파이(DeFi)를 변동성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우리는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와 메이커(MKR)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커는 다이가 1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보장하는 토큰이다. 홀더들이 시스템 운영을 결정하는 투표에 사용하기도 한다.


◇ 퍼블릭 체인에서 오라클의 필요성


오라클이란 분산원장 시스템 외부 데이터를 내부로 가져오는 기술이다. 스마트 계약이 실생활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분산원장 시스템만으로는 외부 데이터를 가져올 수 없다. 가져와도 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신뢰도가 떨어진다.


체인링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영인 체인링크 한국 담당은 “스마트 계약만으로 가져올 수 없는 외부 데이터를 검증해 가져오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며 “이 때문에 아이콘 네트워크와 메이커다오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오라클 시스템의 탈중앙화를 이뤄내 분산형 오라클 및 소스 시스템을 통해 실물 세계를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데 있어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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