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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혼란스러워”…이더리움 예찬론자가 등 돌린 까닭은?

M 비트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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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미국의 벤처투자자이자 이더리움 예찬론자로 알려진 프레드 윌슨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 창업자가 이더리움의 행보에 대해 실망스러워했다.


윌슨은 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은 나를 당황하게 만든다”고 했다.


지속적인 가격 하락과 더딘 개발 속도에 실망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와 PoS(지분증명) 프로토콜의 잠재력 등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왔지만, 확장성과 성능 등 현존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가 매우 힘든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개발자가 이더리움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고 했다.


앞서 2017년 윌슨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을 넘어설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윌슨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테이블 코인 분야에서 많은 혁신이 있었다. 기업 주도로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암호화 자산을 제공하는 것은 커다란 혁신”이라고 기대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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