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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CEO…이번에는 바이낸스 해킹범에 현상금

M 비트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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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저스틴 선 트론 CEO
                                                                      

【한국블록체인뉴스】 소셜미디어 활동을 자제하겠다던 저스틴 선 트론 CEO가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최근 일어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객정보 유출 해킹범에게 현상금을 걸었다.


저스틴 선 트론 CEO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KYC(고객정보인증) 유출 사고의 범인을 잡으면 현상금으로 10 비트코인(BTC)을 주겠다”고 밝혔다.


10BTC는 9일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약 1억4000만 원에 달한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일부 유저는 저스틴을 비난하고 있다. 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과도하게 마케팅했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은 지 2주 만이다.


유저들은 “당신(저스틴 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면 10BTC를 주겠다” “이 트윗 역시 마케팅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조롱하고 있다.


일부 유저는 비트토렌트 인수 대금 납부에 집중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브람 코헨 비트토렌트 창업자는 SNS를 통해 저스틴 선의 자금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자금난에 빠진 것 아닌가? 그는 비트토렌트 마지막 인수 대금 지급(제삼의 에스크로 계좌로 진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공개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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