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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유저들이 블록체인 게임을 꺼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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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사진=신용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게임 유저들이 블록체인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이유는 복잡한 과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 도저’를 개발한 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19’에서 “블록체인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없는 이유는 암호화폐 월렛을 만드는 과정과 복잡한 인증 절차 탓”이라고 했다.


그는 “디앱(Dapp: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앱) 내에 걸림돌이나 진입장벽이 높다면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기가 어렵다”며 “게임 개발사가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저들이 이더리움 지갑(월렛) ‘메타마스크’를 설치하기까지는 복잡한 절차와 시간이 걸린다”며 “게임 유저들이 바로 메타마스크를 설치하기 어려운데 이를 게임에서 ‘게스트 모드(Guest Mode)’로 접속,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크립토 도저의 유저들은 메타마스크를 설치하지 않고 게스트 모드로 20레벨까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서 “그 후 e-메일 인증과 아이템 교환을 위한 메타마스크 설치가 진행되는데 많은 고객이 실제 메타마스크를 설치하고 있다”고 했다.


‘크립토 도저’는 앞뒤로 움직이는 이동 장치를 활용해 쌓여있는 코인과 인형을 밀어내는 방식의 게임이다. 크립토 도저에서는 이더리움을 게임 비용으로 사용하거나 반대로 게임 내에서 획득한 인형 등의 보상을 암호화폐로도 교환할 수 있다. 고객들은 획득한 인형 등의 보상을 받기 위해 메타마스크를 설치하게 된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사진=신용수 기자)

최 대표는 “온라인게임을 개발·유통 업체가 돈을 벌었다면 이제는 블록체인 기반 디앱 게임으로 유저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민간사업자가 암호화폐를 발급할 수 있어 유저들에 대한 보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유저들은 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게임을 선택한 이유와 관련해서는 “기존 모바일 게임 시장은 구글 앱 스토어 등에서 게임을 출시하고 막대한 홍보비용을 쏟아부은 후 2달 만에 수익을 회복해야 하는 구조”라면서 “급격한 경쟁 구도를 극복하고 블록체인이 새로운 게임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어 블록체인 게임을 택했다”고 답했다.


그는 “8월 초에는 ‘도저 버드’라는 게임을 출시, 게임과 게임 간 아이템 공유도 보게 될 것”이라며 “롤플레잉 게임, 부루마블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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